니드헤그

cv. 우치무라 후미코

★PROFILE

어떤 나무뿌리 근처에 있는 연못에서 수많은 뱀들이랑 같이 살고 있었엉.
그 나무뿌리는 씹는 맛이 최고긴 한데, 계속 씹다 보면 나무가 말라버리거든.
시들게 만들 생각은 아니었는데…….
취미/특기뱀 조종/모험
좋아하는 것어떤 나무의 뿌리, 죽은자의 피
쓰리 사이즈B:87/W:55/H: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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