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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나이트메어」술래잡기가 시작된다

감옥에 침입한 적들은 모두 죽여버리는, 공포의 파수꾼 「나이트메어」 실시간으로 감옥 내부(던전)을 배회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 접근해 올지 모른다….

나이트메어는 주변 수십미터가 어둠에 휩싸이는「나이트메어 공간」을 두르고 있어, 이 어둠에 삼켜지면 끝장이다…시야가 닿지 않는 어두운 상태에서 나이트메어가 전력질주로 습격해온다…!

결사의 도주극인가? 아니면 건곤일척의 전투인가?
양자택일의 기로에서 당신의 선택은…!?

―던전을선홍의 피물들여라!

던전에는, 공포의 문지기 「나이트메어」외에도,「메르헨」이라 불리우는 흉악한 몬스터가 존재한다.

나이트메어나 메르헨의 "약점을 찌르거나", "오버킬에 성공"등을 하면 몸에서 대량의 피보라가 뿜어져 나온다

뿜어낸 선홍의 피보라가 던전에 뿌려지면, 어둠에 쌓여있던「나이트메어 공간」을 비추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혜순발력으로 헤쳐나가자! 「부킹 배틀」

나이트메어에게 쫒겨서 도착한 종점에는 「메르헨」이 출현하는 「부킹 배틀」이 발생!

물론 이 전투 중에도 시시각각 나이트메어가 다가온다…!
긴장감을 극복하고, 냉정한 판단과 지혜로 메르헨을 무찔러라!